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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1. 빵꾸,공기압,점검 타 매장에서 갈고 온 손님들 호구로 봅니다. 빵꾸가 나거나 급해서 들어가거나 공기압이 없는 것 같아서 공기압 봐주세요~? 하고 들어오는사람 리프트 띄우는 순간 밑으로 들어가 송곳으로 타이어 옆구리 찌릅니다. 옆구리(코드절삭)부분 빵꾸 떼우면 안 되는거 맞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약점을 이용해서 타이어 상태보고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면 바로 호갱 되는거죠. 이런 분들 2개는 무조건 갈고 갑니다... 2. 렉카에 실려 온 차들 또는 타이어 터져서 주행 해서 온 사람 렉카들이 차를 실어서 가져다 주면 도약비라고 해서 타이어 개당 1~2만원씩 챙겨 줍니다. 2번에 해당 하시는 분들 무조건 타이어 눈탱이 칩니다. 렉카에서 차 내리고 직원 한명은 차를 ..

3개의 전기 모터와 배터리팩이 맞물려 최고출력 1,000마력, 최대토크 15,592Nm의 막강한 힘을 뿜는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가속은 3초 이내에 끊는다. 800V DC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350마일(약 563㎞)다. 10분 충전으로 최대 100마일(약 160㎞)을 달릴 수 있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는 울산4공장에서 생산차량을 타 목적으로 이용한 직원들에게 3개월 정직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의장부와 도장부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생산차량을 카풀해서 공장 내에서 수차례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정해진 근무시간까지 자리를 지키지 않고 미리 작업장을 벗어나는 '조기 퇴근' 관행에 대해서도 징계를 내렸다. 3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상습 조기 퇴근으로 감봉 등 징계를 받았고, 일부는 공장 내부에서 낚시를 하려고 근무지를 이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긴 진짜 탈탈 털어봐야됨
이전에도 간간히 있기는 했지만 최근 문제 터지는거 보니 진짜 심각하네요 스팅어 주행중 문열림 문제 그랜저 HUD없는 모델 대시보드 가라앉는 문제 제네시스는 결함 종류도 다양하고; 카니발은 가속페달 빠진 사례도 있고;

a필러, c필러 이런 남는공간에 쑤셔 넣는건 아니고 ㅋ배터리 들어가는 위치는 똑같음 18650 , 21700 대신 8cm높이의 46800 돼지 배터리 자체의 강성을 높여서 기존의 빨간색 보강구조물을 없애고 배터리만으로 강성확보 차체가 방열판 역할도 하게됨 가격 57% 저렴한 배터리를 1라인당 7배 생산속도 향상 3000만원짜리 배터리 부품이 1290만원 되는거임 그래서 아반떼 풀옵가격에 보조금없이 고성능!!! 전기차 살수 있게 되는거임 ㄷㄷㄷ 보조금없이 깡통옵션이 5천만원 가까이 하는 코나 전기차가 아니라 ㅎㄷㄷ 과연 국내 대기업이 저런 배터리 공장을 세울수 있을런지 ㅠ 머스크가 배터리 회사들 다죽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