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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홍정욱이 지금 나온다면 서울시장 노리는 거죠. 홍정욱 전 한나라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이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면서 ‘정계복귀’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홍 전 의원(현 올가니카 회장)은 25일 늦은 오후 자신의 SNS에 “그간 즐거웠습니다. 항상 깨어있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며,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등산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에 홍 전 의원이 내년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재보궐 서거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해당 게시글에는 “정계복귀 하시는 건가. 기다리겠다” “서울시장 경선 참여할 듯”과 같은 댓글이 달렸다. 홍 전 의원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총 24개로 이중 앞선 12개는 2017년 9월부터 ..
일베 만든애가 의사예요 그리고 사이트 팔아먹었죠 뭐 안봐도 그 동네 특권층 카르텔은 다 깨야됩니다 국립의대+공공병원도 더 늘리고 정원도 충원하길 MB가 참 큰일 했죠 특목고들 늘려서 결국 잘사는집 얘들이 의대가고 당연 꼴보수 일베 메갈 하고
배우 김수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이다 발언을 날렸다. 19일 김수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로 표현 못하…”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두를 힘들게 하는 놈, 그런 놈들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김수로는 특정 인물을 지칭해서 말하진 않았다. 다만 네티즌들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일부 시민들이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낸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김수로는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마스크 착용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지치지 않는게 중요해요. 뒤를 돌아봐요. 본인이 훌륭하게 이만큼 걸어온걸 자랑스러워 해야 합니다. 앞만 보고 가고 있어요ㅎㅎ”..
해당 부장판사는 지난 15~16일 서울과 경기지역에 이어 17일에는 대전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18일 전주에 도착한 뒤 19일 오후 6시께 경미한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20일 전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3시 10분께 양성 판정이 나왔다. 15일....... 갔을까????
김여정 위임통치 이야기 나오는것보니 김정은 많이 아픈가 보네요. 아니면 코로나 두려워서 숨어있던가요. 코로나 사태때 침묵하던 중국 시진핑처럼요. 김정은은 당뇨등 질환 많아서 어려도 코로나 걸리면 그냥 죽을 수 있죠.. 내가보기엔 김여정이 더 강성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지금까지 한거나 여자라서 약하게 보이면 더 얕보여서 강성으로 갈 수 있어서요.. 걱정이네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일부 권한을 이양받아 국정을 ‘위임통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임통치 이유로는 ‘김 위원장의 통치 스트레스 경감’ 등이 꼽힌다. 국회 정보위원회 미래통합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후 브리핑에서 “(국정원에서) 위임통치라는 말이 나왔다”며 “김 제1부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