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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측 정보원들도 그럴거고 아마 미리 도청등 어느정도 쿠데타에대해 짐작은 했을듯 싶은데 언제인지가 문제 평택 미군도 유사시 발생대비 대기시켰다는데 뭐? 시민들이 국회를 방어하고 있다고? 국회의원들이 먼저 도착을해? 뭐 특수부대가 뚫고 못들어간다고? 시민들에게 밀려? 여러나라에서 쿠데타나 기타 내란등 발생하는걸 경험해봤을건데 겁나 놀랐을듯 이나라 뭐지 싶을 정도로 친위쿠데타인데 ㅋㅋㅋ 그래서 미측 백악관 공식으로 한국의 국민들을 지지한다 미국은 한국 국민과의 동맹이다 그러는듯
국힘과 지지기반 TK - 국힘은 권성동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본인들의 기득권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 - 당 안에서 배신자 프레임을 가동시키면서 의원들을 협박하는 중 - 그 배경에는 본인들의 지역 기반인 TK의 여론이 있음 - 국힘에서 파악하기로 TK 여론이 윤석열에 대해서 내란이라 하지 않는, 나쁘게 작동하지 않다고 보고 있음 - 여전히 TK에서는 윤석열이 억울하다는 의견임 - TK여론① 김용현이, 김건희가 문제지 윤석열이 뭐가 잘못했냐 - TK여론② (민주당이 얼마나 그랬으면) 오죽하면 대통령이 그랬겠냐 이런 식의 얘기들 - TK의 여론만 자기들 편이면 본인들의 지지기반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하는 중 ㄴ예 :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 20%대 10%대 나온다 해도 자기 지역구 안에서의 국힘 지지도는 민..
탄핵이 가결되는순간 윤석열은 탄핵의 피소추자로서 심판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사실 탄핵절차로 넘어가는 순간 이건 무조건 인용되는거라서 대비하고 말것도 없습니다. 윤석열은 무조건 탄핵되게 되어있습니다.다만 내란죄는 조금 다를 수 있지요. 내란수괴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뿐이니, 윤석열은 어떻게든 이것만은 피해야 합니다.지금까지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윤석열은 다음과 같은 방어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단순히 계엄을 선포했을 뿐이다- 이후 국회, 선관위에 대한 군대진입명령을 하여 실질적인 내란행위를 한 것은 김용현이지, 윤석열이 아니다.- 윤석열은 정치인에 대한 체포명령을 내리지 않았다(이것때문에 국정원에서는 윤석열이 정치인들의 체포명령을 내렸다는 1차장의 폭로..
이제부터는 뉴스싸움.뉴스를 많이 만드는 쪽이 이깁니다.의원은 맨투맨으로 압박해서 반탄파는 주변인들까지 해체해놔야 합니다.이제 찬탄파와 반탄파가 내전을 벌이게 됩니다.위에서 정리를 못하면 밑에서 국민들끼리 싸워야 하고 반드시 피를 흘리게 됩니다.이대로 가면 한동훈 총리 되기 전에 국민들 최소 10명은 죽습니다.그것은 물리학 법칙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내란죄 반란죄에서 김건희는 빠지겠네요 나쁜 짓을 다하고사형은 면할 둣
이사람 머릿 속 보니까 종북 세력이 한국을 점령했고선관위가 부정 선거 획책했고 등등딱 틀튜브에 나오는 내용들로 쇄뇌된 망상들로 가득 차 있어요상식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도저히 현실과 망상을 구분 못할리 없는데이랗게 된건 분명히 알콜 중독으로 인에 인지 능력에 장애가 온겁니다이사람 지금 본인이 애청하는 틀튜브에서 하는 소리라면 다 믿을거에요외계인이 침공했다 뭐 이런거요… 진짜 농담아니라 인지장애 환자인듯
시위를 해야할 상황 같습니다만박근혜 때도 시위를 한 것처럼 지금도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안하지? 이런 의문이 있습니다 이런거 보통 정치인들이 나서지 않나요? 그러라고 뽑아준 사람들이고 지금 설렁설렁 물 끓을때까지 기다릴 타이밍이 아닌 것 같은데 쫄았나?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종섭 전 장관은 지난해 8월 2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통령실로부터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문자를 받거나 메일을 받은 게 없냐'는 질의에 "문자나 전화를 받은 것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 이 전 장관 외에도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등이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통화 기록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일 낮 12시 7분과 12시 43분, 12시 57분 3차례에 걸쳐 이 전 장관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통화는 모두 합쳐 총 18분 40초였다.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지시를 어기고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 간부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많은 법사, 도사, 무당으로부터 연락이 온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누구처럼 사주, 관상, 무속에 의존해 정치활동을 벌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9일 밤 페이스북에 “정치참여 선언 후 근래까지 어떻게 연락처를 알았는지 특이한 분들이 연락해 나의 미래를 알려주겠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온라인에는 나의 ‘사주’를 보고 나의 미래를 이리저리 예언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했다고 한다”면서 “그런데 이들의 ‘예언’의 전제를 듣고 쓴웃음이 났다”고 적었다. 수많은 법사, 도사, 무당이 그의 미래를 점치지만 1963년생으로 전제한다는 게 이유다. “나는 1965년생(을사생 뱀띠)”라고 밝힌 조 대표는 “이들이 2019년 ‘검란’ 시점에는 무슨 엉터리 ‘예언’을 했을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