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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부산 고깃집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아온 유튜버 김용호 씨가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박기환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2019년 7월께 부산 해운대구 한 고깃집에서 여성의 거부 의사에도 신체를 만지고 입맞춤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피해자 A씨는 지난해 9월 말 경찰에 당시 촬영된 영상 증거와 함께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씨가 강제로 추행하는 영상 중 일부는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기도 했다. 당시 재판부는 김씨가 다른 형사 사건으로 재판 중인 점 등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김씨는 과거 서장훈, 홍가혜 등 수 많은 인기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보도 의혹으로 마찰을 빗은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인터넷 ..
논문을 점집글이나 블로그 해피캠퍼스같은 데에서 긁어 모아 쓴 내용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논문을 베꼈다면..표절율이 더올라갔을거라고 하네요.. 박사를 한건지..복사를 한건지.. 국민검증 대표단으로 나섰던 교수님들도 경악을 금치 못하셨다고 하네요..
김건희가 대통령 입니까?윤석열이 대통령 입니까? 아니면 대통령이 두명 입니까? 김건희 지인들이 대통령실에 바글바글 근무한다는 소문들이 사실입니까?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바로 지금이 민주당의 청년 정치를 제대로 바꿀 기회"라며 청년층 공략에 공을 들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그린벨트(2045신인정치인연대) 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7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변화와 혁신,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고민을 청년 당원과 함께 나누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30대가 국가 리더가 되는 유럽을 부러워만 하지 않겠다. 청년 정치 성장 제도가 튼튼하게 뿌리내리도록 하고 싶다"며 "하루에도 5번은 출마를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했던 청년 출마자들의 마음을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나은 사회 만들어보겠다는 도전정신, 더 나은 정당 만들어보겠다는 열정이 민..
180석먹고 결국 아직도 언론 검찰 탓을 해야하는게 웃기지도 않네요 180석 먹고 결국 한게 뭐가있습니까? 잔치만 벌였지 정작 칼춤춰야할때는 잠자기만 한거같아요
왜신을 포함한 외신이 궁금해 한다더군요. 선진국인 한국에 왜 서구에서 80년대에 논의가 끝난 남여갈등이 이난리일까... 젊은이들에겐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이 몇가지 겹쳐서 심하게 나타난것 같아요. 남자들 군대 의무도 억울한데 연차별 서열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취직하면 동갑인 여성이 선배가 되어있고 항상 선임이 되니 20대 30댄 항상 억울함이 강하게 느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