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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미국은 자신들의 패권 유지를 위해 경쟁 국가를 적으로 만든다. 그리고 자신의 우방국과 그 경쟁 국가 간에 싸움을 붙인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땅에서 분쟁을 일으켜 나토를 동원해 러시아의 국력을 소진하고 있다. 이제는 아시아에서 또다른 우방(일본)을 동원해 한반도와 대만에서 분쟁을 일으켜 중국의 국력을 소진하려 할 것이다. 모두 자신의 힘은 크게 소진하지 않으며 경쟁자를 고사시키는 전략이다. 미국에게는 한반도가 평화로운 상태로 유지되는 것보다 대립과 경쟁, 분열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득이다.
윤석열정부가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된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에 대한 해임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또 문재인정부 때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을 지낸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도 내부적으로 사의를 밝혔습니다. 28일 외교가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당시 특별보좌관을 지낸 문 이사장은 내부적으로 사의를 밝혔습니다. 문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입니다. 문 이사장의 사의 표명은 고위공무원 교육사업비 명목으로 받은 예산 전용 의혹으로 외교부 감사를 받은 것이 원인이 됐다고 복수의 언론이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세종연구소가 199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세종국가전략연수’ 과정을 운영하면서 남는 교육비(1인당 약 2000만원)를 해당 부처나 기관에 반납하지 않고 다른 예산으로 전용한 ..
180석을 얻고도 왜 아무것도 못했을까 생각해보면 알고보니 180 중에 40이 국짐 첩자였음이 이번에 명확해졌네요 지금껏 민주당은 140명이 첩자들까지 포함한 나머지들과 싸우고 있었던겁니다
애초에 조국 일가는 법조 카르텔들이 작정하고 죽여버린 케이스인데, 여기에서 물러선다거나 그러면 오히려 법조 카르텔들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죠. 그렇기에 조국 일가를 복권시키려면 법조 카르텔 그 자체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이를 국가 폭력이라고 규정하고, 이에 대한 법조 카르텔들 사이에서 오간 것들이 싹 다 수사해야죠. 그래야 복권이 가능합니다. 조국 교수님. 부디 이번 결과에 주늑들지 말고 항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소해서 부디 내년 총선까지 제대로 버텨주십시오.
퇴임하면 자신포함 줄줄이 구속이 거의 확정인데 차라리 지금이라도 국민들에게 잘보이려는 몇몇 짓이라도 해놔야 될텐데요. 윤석렬 잘들어라. 검찰권력 이용해서, 일단 민영화 하려는 세력들 싹 잡아쳐넣고 씨를 박멸하라. 국힘당과 민주당수박들을 비롯한, 비리비리한 색히들 색출해서 싹다 기소하여 감옥보내라. (민주당은 수박들 케비넷 까서 싹 박멸하고 국힘당은 뭐 거의 다 날라가겠지) 그정도 진심을 보여준다면 국민들이 용서해줄것임. 어쩌면, 무식했지만, 그래도 나름 국가를 좀 청정하게해준 사람으로 생각할수도. 마치 김영삼이 그러했던것 처럼. 지금처럼 가면 백퍼 구속인거 스스로도 알지않음? 위같이 자신을 불살라 미친척함 해보면 국민들은 여야, 진보보수 안가리고 모두 칭찬할거임. 구속되더라도 빠른시일내에 사면될것이고. ..
코로나백신도 무료 우크라이나 전쟁중에도 난방비 동결해 자영업자들 생계위협받지않게 했고 교통비최소인상 문재인케어로 중증환자들 부담없이 치료받게하고 ㅡㅡㅡㅡ 윤석열 부자감세 끝
기밀문서 유출로 곤욕을 겪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선 가상 대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밀렸습니다. 24일(현지시간) 에머슨대가 지난 19~21일 미국의 등록 유권자 10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대선 가상 대결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41%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3%p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 44%입니다. 지난해 11월 같은 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45%를 기록하며 트럼프 대통령(41%)을 4%포인트 앞선 바 있지만 기밀문서 유출 논란으로 이상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 차기 주자로 급상승중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의 대결에서는 40%의 지지율을 기록, 39%를 얻은 디샌티스 주지사를 근소하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