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즈아

티비조선에서 안철수 다큐를 하네여 친근한 이미지가 필요한가봐요 어색하게 인터뷰하고 이미지메이킹하느라 애쓰네여 초딩스러움은 그대로 묻어나네요...우웩 추억팔이에 감성팔이하느라 바쁘네여 근데 소개를 안철수(정당대표) 라고 하네여 조만간 합칠꺼라 국민의당이라고는 못하나봐여

이런 날이 오긴 오네요. 헐.『청와대 앞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22일 저녁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인원 1명이 우리측 영해 깊이 불법 침입했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추정) 되는 사건 발생했다.사건 경위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 측 해당수역 경비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중이던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 남자 1명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강령반도 앞 우리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미터까지 접근해 신분확인 요구했으나, 처음에는 한두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우리측 군인들의 단속 명령에 함구하고 불응하기에 더 접근하며 두발 공포를 쏘자 놀라 엎드리며 정체불명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 조성됐다고 합니다.일부 군인..

문통은 진심으로 대한다는걸 알기때문에북한의 대응도 정상적으로 나오는거 같습니다.야당이랑 기레기들은 추석전에 건수 하나 잡아서 싸움 붙이고,정부 깎아내리려고 잔뜩 신이났다가 시무룩하게 되었네요.문통이 있을때 종전선언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은의 진정한 사과를 받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애국보수 태영호를 대북 특사로 파견하여 직접 사과를 받아오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린 잘못한게 없고 정부가 잘못 해서 이 지경 까지 이르렀지만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우리의 희생을 감수 하고라도 우린 어쩔 수 없이 시험을 보기로 했으니 일단 우리 시험 치를 수 있게 준비하고 니들 앞으로 잘 해~ 안그럼 너네 우리 엄마한테 이른다. 끝.

종전했다면, 서로 이해와 소통이 원활했다면, 가려고 마음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었다면, 코로나19 대응을 잘 지원해 줄 수 있었다면, 무의미한 긴장 대치를 유지할 필요 없었다면, 국경에 불필요한 병력 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날 수도 없던 일이었죠. 수십 년간 대치상황 해결도 못한 자칭보수 안보팔이, 수꼴들은 이 사건에 대해 입을 열 자격도 없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