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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역시 쑈가 맞네요... 시나리오 작가가 진짜 누군지 궁금하긴 합니다. 쨌든 봉합으로 쑈는 끝났으니 다시 본론에 집중합시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제가 비서실장 노릇을 할테니 후보도 태도 바꿔서 우리가 해준대로 연기만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제가 과거 여러 번 대선을 경험했지만 후보가 선대위가 해주는 대로 연기만 잘할 거 같으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가)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면 선거를 끌고 나갈 수 없다"며 "윤 후보는 정치한 지가 얼마 안 된 분이라 그런 측면에서 상당히 미숙한 부분이 있기에 가급적이면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그리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의 거듭된 실언을 제동하겠다는 의미였다. 김 위원장의 발언 배경에는 최근 윤 후보가 잇단 거친 언사로 논란을 자초했기 때문에 지..
김종인이 선거운동중단을 무단으로 선언하자... 윤석열이 김종인을 무단으로 짤라버렸다.... 징헌놈들.. 이제 결국 윤핵관만 남는겨??
짜고 치는 고스톱... 쟈들이 지금 하는게 그겁니다. 건희 지울려고 참 애쓰쥬? ㅋㅋㅋㅋ 이해 못할까봐. 더 적어 보자면... 할부지 국짐당 오네 안 오네 그러다가 마치 극적으로 합류한것처럼 난리 치는. 원래 그거 지금 써 먹었어야 했는데 너무 성급히 터뜨린거...ㅋㅋㅋㅋㅋ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일 자신의 비호감도가 높은 것과 관련, "특히 비주류 아싸라는 본질적 한계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해와서 정말 깔끔하게 모든 국민이 흔쾌히 동의할 만한 점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말하고 싶은 건 내가 가진 흠이란게 공익적 활동을 위해 생긴 상처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많이 바뀌어가지만 온갖 의혹 대부분이 팩트에 어긋난다. 설명 드리면 조금씩 개선이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그는 "저에 관한 의혹 이야기 많은데 오늘도 제 아들이 일진이고 부인이 학교 찾아가 선생님 뺨을 때렸다, 이런 게 나왔다더라"라면서 "낭설이 떠돌다가 보도가 되..
비번 풀기 위해 이스라엘로 보냈다 들은 게 언젠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이건 누가 막고 있는 걸까요. 또 아래 청원 내용 보니 그 기술이 우리나라에 도입됐다면서요. 그 안에 모든 비밀이 숨어있지 싶은데 도대체 왜 아직까지 안 풀리는 걸까요. 박범계랑 김오수 중 누가 책임지고 해야할 일인가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여성 군인들과 만나 그들의 병영 애로를 청취했다. 그간 남성 청년들을 위주로 한 메시지와 일정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여성 청년 표심에서 빈 틈이 발생하자 서둘러 보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 후보는 세계 여성폭력추방의 날인 25일 여성 군인들과 '군대 내 성폭력 OUT, 인권 IN'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 이예람 공군 중사 성추행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중사는 올해 3월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이튿날 바로 보고했으나 동료와 선임 등으로부터 2차가해(회유·압박)를 당한 끝에 지난 5월21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하지만 초동수사 담당자들은 일제히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며 불기소하면서, 관련자를 단 1명도 재판에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