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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지 살려고 남의 가족 인생 파탄 내는 데 적극 가담 있는 것 없는 것 나불나불 검찰이 원하는 대로 불어 댔을 가능성
김부선, 이재명 외모 디스 "이재명과 사귄게 뻥이라고하면 차라리 오세훈 조국 임종석처럼 잘생기고 키큰 사람들과 사귀었다고 뻥을 치지 그 못생긴 소금짠돌이랑 사귀었다고 하겠느냐" ㅋㅋㅋㅋㅋ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 주도한 가칭 다함께자유당 대전시당 창당대회가 19일 오후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김성식 대전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 전 총장은 법과 정의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정치꾼들의 음모 술수에도 굴하지 않고 싸운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이라며 "법과 정의가 살아 숨 쉬고 희망이 생동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당 위원장에는 최세환 윤사모 대전시협의회 총괄위원장이 만장일치 추대됐다. 최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위원장들과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 없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 ..
오세훈은 첫날부터 능숙하게 재건축단지 아파트값 올려주고의사연봉을 40% 올린다.어느 직군이 1년에 월급이 40%씩 올라가나?의사가 프로게이머인가? 삼성전자 직원인가? 오세훈이 가진자를 위하여 열심히 시정하겠다는 것은 알겠는 데첫날부터 능숙하게 몸으로 보여주다니..
대놓고 선거 노리고 보편 으로 해서 크게 질렀어야 하는데 lh 터졌다 해도 그걸 막을수 있는 이슈가 재난지원금이 유일했다고 하더군요 lh정국까지 빨아먹을수 있는게 재난지원금이였답니다 부동산까지 빨아먹을수 있었죠 욕망의 끝판왕 인간은 당장 내주머니에 단몇푼이라도 들어오면 열광합니다 상대편입장에선 난리났겠죠 이게 꼭 정당한 도구는 아니였어도 정당의 목표는 당선입니다 거기다 불법도 아니구 어찌보면 알라딘의 요술램프같은건데 정권을 갖고 있는 측에서 할수 있는 재난지원금을 보편으로 선거 노리고 화끈하게 쐈을시 야당과 언론의 재난지원금 집중 공격으로 lh 나 부동산 문제까지 하물며 포털도 외면할수 없는 재난지원금 정국으로 갔을겁니다 언론에서 아무리 욕해도 국민들은 팝콘각이였죠 국민들 입장에선 "그래도 당장 내주머니..
마포구 성산1동 구로구 구로3동, 항동 강서구 화곡8동 종로구 창신2동 이게 다임;;
지난 2005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봤다는 주변 식당 관계자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지만 오 후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오 후보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현장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05년 6월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서 본인을 봤다는 주변 식당 관계자의 증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당시 내곡동에서 '안고을 식당'을 운영하던 황모씨와 그의 아들은 오 후보가 자신들의 식당에서 생태탕을 먹었다고 주장했다. 황씨는 "(오 후보가) 잘생겨 눈에 띄었다"고 했다. 황씨 아들은 "반듯한 하얀 면바지에 신발은 캐주얼 로퍼였다. 상당히 멋진 페라가모였다"라..
백인의 인종차별을 기억하라.그들의 평등은 언제나 선택적 평등이었다. 동양 - 선의를 가지고 했지만 잘 안되었다.서양 - 악의를 가지고 했는데 덜 나쁜 넘이 이겼다. 결론 - 선악의 의도는 의미가 없고 상호작용을 높이면 법칙대로 되는데 덜 나쁜 쪽이 이긴다. 우리는 개방적인 자세를 가지고상호작용을 증대하는 쪽으로 기동해야 한다. 진보가 상대작용을 증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다.슈퍼 301조 같은 차별법안은 민주당이 만들었다.FTA 같은 좋은 제도를 공화당이 반대하는게 웃긴 거다.자국우선주의는 당연하지만 중국에 대한 도덕적 우위를 잃으면 위태롭다.아프리카 입장에서는 돈 주고 백신 주는 나라가 좋은 나라다. 우리는 쇄국주의 퇴행행동을 진보주의로 포장하는 등신짓을 삼가야 한다.내부를 제압하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인 차남 헌터 바이든(51)이 회고록 ‘아름다운 것들(Beautiful Things)’을 출간한다. 헌터는 지난해 미 대선에서 각종 논란이 제기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표적이 됐던 인물이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는 이달 초 출간 예정인 272쪽 분량의 회고록 사본을 입수해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회고록에는 헌터의 마약⋅알코올 중독 과거, 형수와의 불륜, 아버지의 후광 논란 등의 내용이 담겼다. 헌터는 회고록에서 2015년 형인 보 바이든이 뇌암으로 사망한 이후 형수와 불륜 관계를 맺은 데 대해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데 대한 괴로움의 유대에서 시작됐다”고 썼다. 그러나 그는 “이 관계의 파경은 비극을 심화했을 뿐”이라며 “사라진 것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