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치 (1400)
더가즈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자신 및 가족들에 대한 의혹이 연일 불거지고 있는 것과 관련, "국민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자세를 낮췄다. 조 후보자는 이날 아침 서울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하며, 구체적 의혹들에 대해선 "상세한 경위, 배경 등 실체적 진실은 국회 청문회에서 성실히 답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웅동학원 52억원 채무는 중요사항인데 전혀 이사 시절에 보고를 못 받았나'란 질문에 대해서도 "그 점에 대해 이미 대변인을 통해 말씀드렸다"며 "상세한 건 국회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처럼 의혹들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면서도, 아동성범죄자 관리를 강화하고 폭력시위를 엄단하겠다는 내용의 '국민 안전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을..
1. 금수저 맞다. 외고 의전원 라인을 탔으며 부모의 재력과 배경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2. 조국의 정체성은 '강남좌파'다. 혁명가도 아니며 사회운동가도 아니다. 사학재단을 가진 집안 출신이며 사회의 낮은 계층에 속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노동자 코스프레나, 혁명가 코스프레도 없다. 3. 조국 자녀 문제는 여타의 상류층의 자식 교육과 별 차이 없어 보인다. 최대한 교육제도를 잘 이용했으며 얄밉고 배알이 꼴릴 수도 있다. 하지만 불법, 위법, 탈법이 있다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배알 꼴리는 것으로 그쳐야 한다.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상위 계층 집단 모두는 정치하면 안된다. 수 백만명의 특목, 자사고 재학생, 졸업생 대부분은 어떤 식으로든 부모의 배경이 필요했을 것이다. 4. 재력이나..
온갖 비리의 온상이고 저렇게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이 장관이 되면 국민들이 문정부에 어마어마 하게 실망할꺼 잖습니까. 그냥 후보에서 떨어지면 문정부 지지율 못떨어 뜨립니다. 일단 장관자리에 앉힌 다음 그 다음에 비리가 터져야 문정부랑 같이 엮을 수 있죠. 그래야 자한당 지지율이 오르고 말이죠. 반드시 장관 자리에 앉히도록 노력합시다.
이번 논문이 병리학논문인데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병리학은 기초의학이라 보통 1학년때 배우는데 그 병리학이 동떨어진 과목이 아니고 해부조직학을 알아야 병리학을 이해할수있는거라 병리학을 잘 알려면 해부조직학도 잘 알아야 하구요 해부조직학 및 병리학은 기초과목중 학점이 가장 큰 과목이에요 보통 해부학이 8학점~10학점가까이 되고 병리학도 꽤 큰데 1학년 1학기 학점이 1.13이라는건 말도안되죠 백번 양보해서 자기가잘하는 해부조직학 및 병리학 점수만 잘받아도 2점대는 나와요 고딩때 2주만에 병리학을 마스터한 천재가 정작 병리학 시험은 망쳤다?? 여기서 더 생각할껀덕지도 없습니다
국가 보안법 제1장 1조 1항의 취지를 보면 -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 처벌하는법 지금까지 대북한 안보용으로 홍보하고 독재정권의 권력유지에 사용되어 왔던 법 지금까지 북한관련 사항외에 한번도 기소되거나 처벌한 역사가 없다고 알고 있는법 이런법인데 만약 일본을 찬양, 고무하고 그로써 반국가활동을 했다고 인정만된다면 되려 이 법이 저 부일매국노들을 처단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따라서 주옥순이 국보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된다면 앞으로 저 매국노 놈들의 대놓고 기세등등한 매국행위도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것이죠
더불어민주당은 1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느닷없는 제1야당 대표의 ‘대국민담화’라는 낯선 퍼포먼스는 결국 황교안 대표의 대권놀음에 불과하였던가"라고 일축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막연한 꿈 이야기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기도, 로텐더 홀이라는 장소도, 느닷없이 '저의 꿈을 말씀드린다'는 등의 여러 표현들도, 심지어 발표된 내용들도 참으로 당황스럽다"며 "한일 경제 갈등의 전쟁적 상황 등 대한민국의 절박한 현실에 대한 인식도, 현안에 대한 정책에 대한 이해도,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취임 후 줄곧 사사건건 정쟁으로 중요한 고비고비 순간마다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도록 한 것에 ..
1. 배경 왜놈 귀족들은 한반도 점령은 이미 500년전 부터 목표였지만 후쿠시마 이후 동일본이 못쓸땅이 되었고 주기적으로 다가올 대지진으로 사회기반이 무너지는데 위기의식이 큼 평민들의 안전따위 관심없지만, 착취할 땅이 더 이상 없고 지진이나 화산으로 주기적으로 박살남 2. 전략목표 한반도 부분점령후 이주시작 완전점령 3. 실행계획 1) 미국과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한반도에 친일정권을 세운뒤 2) 북한의 결정적 도발을 유도해서 미국이 선타격 및 참전토록 하면 3) 한미동맹 미일동맹에 따라 일본도 북한과의 전쟁에 자동 참전 4) 전쟁피해는 최대한 한미가 당하게하고 일본의 피해는 최소화하되, 전쟁을 통해 불황을 해소 5) 강력한 해자대 전력을 통해 함흥 원산지역 기습상륙 선점령 6) 미국연합군 승전후 일본이 점..
이영훈이 적극적으로 중매까지 서서 이어줬고 최근에도 김문수가 대구 출마한다니까 이영훈이 직접가서 말렸다고 뭐 가족사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할 생각은 없는데 김부겸 본인이 대권을 노리기엔 엄청난 짐인듯
그것도 21세기와는 동떨어진 철지난 영토확장 식민제국 목적으로요... 100~150년 주기로 찾아온다는 난카이 대지진이 코앞에 다가왔죠 경제적 피해규모는 일본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할것으로 예측 근거없는 도시괴담이 아니라 일본열도가 지리상 지각판끼리 붙어있는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서 언젠간 무조건 100% 일어나게 되어있죠 학자들은 30년 이내에 일어날 확률을 80%로 예측했고 50년안에는 무조건 100프로 지금까진 100~150년 주기였고요. 가장 마지막이 1946년이었고 어차피 이때는 일제 패망하고 이미 초토화된 직후...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고는 살아남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