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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이유 - 국내 선거를 앞두고 개헌선 확보를 위한 여론 조작용 결과 - 한국 관광객 감소 - 일제 불매운동 - 국재사회의 비난 - 반도체 원료 등의 한국생산으로 영구적인 수출감소 - 기초과학의 중요성 인지에 따른 한국의 기술개발 박차 기타 등등등 교훈 - 어느나라에나 이익만을 중요시하는 세력이 있음 이들은 정당이 아닌 이익집단임 우리나라에도 있음 다음 총선에 이새퀴들이 존망해야 향후에 일본같은 꼴을 안 당함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일부 노동조합도 동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따르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택배연대노조는 24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 유니클로 제품 배송 거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택배연대노조 조합원들은 일본 아베 정부의 조치를 규탄하는 차원에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인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하기로 했다. 이들은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했음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는 '인증샷'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전 조합원의 택배 차량에 일본을 규탄하는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같은 날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이마트, 롯데마..
강제징용 위안부 관련해 일본 극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합법”입니다. 강제징용 피해자의 배상판결을 아베 정부가 인정 못하는 이유는 배상은 그 징용에 불법성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극우는 당시 조선인의 동원이 자국민을 동원한 합법이었다고 우기거든요. 조선은 스스로 합병에 동의해 자발적으로 일본이 됐다는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아베의 위안부 합의 시도에 담겼던 태도에 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베가 맺으려 했던 위안부 합의는 단 한사람의 성노예가 존재하지 않았고 전원이 합법적인 매춘부였다는 겁니다. 아베의 위안부 합의는 그러니까 매춘부 합의였던 겁니다. 이걸 박근혜정부와 양승태 사법부가 받아들인 거죠. 이걸 어떻게 받아 들입니까? 이렇게 강제징용과 위안부 존재를 전면 부정한 아베 정부는 그래서 ..
고발 들어갔어도 사람이 캐나다에 있으니 자진해서 들어오거나 체포해서 압송하지 않는 이상은 별다른 수가 없을텐데 이 사건에 관심있는 유튜버들만 분노하지 뉴스에선 이젠 다루지도 않네요. 며칠전 탐사보도 세븐에서 다룬 것 빼면 언론에서 못본듯..너무 얄미운데 처벌 못하나요?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주요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씨가 최근 경찰에 연락해 당장은 한국에 들어오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윤씨가 7월 초 카카오톡을 통해 협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은 들어오기 힘들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씨는 지난 6월 경찰에 먼저 연락해 변호사를 선임해 협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당시 변호인이 선임되면 먼저 대리인 조사를 할..
7월1일~7월 19일 일본 일본의 반도체 부품,소재 기업은 영업 정지에 가까운 상태로 파산 위기 일본의 모든 소비재가 불매로 한국시장에서 마이너스 20%~80% 매출 감소 일본의 한국인 관광객 대폭 감소로 일본의 지방 경제에 악영향 일본산 부품소재의 공급 실뢰도 하락 한국 대체재를 찾아서 테스트후 교체후 생산중이거나 교체 직전으로 아직까지 손실이 없음 반도체 가격 10%~20% 상승으로 순이익 증가 이코노미스트 “일본 수출규제 근시안적…무모한 일본의 자폭” 흑자국이 적자국을 상대로 무역전쟁하는 것은 처음 본다네요.. 일본은 연 200~300억달러 이상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거죠 자폭도 이런 자폭은 처음 봅니다..
헌법 고친다음에 도발할 놈들이네유 현대에 전면전은 불가능하겠지만 영국/아르헨티나 전쟁같은 국지적 도발전을 하고도 남을 것들이란... 하지만 아베상이 엔화를 이미 왕창 풀어놨기에 더 돈 찍어다 무기 사기도 제법 빡실것 같은데 우짜유 머리 아프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노 다로 일본 외상이 3국 중재위원회 설치 요청에 우리 정부가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남관표 주일 대사를 외무성으로 초치해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 고노 외상은 19일 남 대사의 모두발언을 일방적으로 끊고 일본 측 주장만 내세웠다. 또 일본 외무성에선 당초 양측 모두발언을 모두 공개하기로 한 것과 달리 고노 외상의 발언이 끝나자 취재진들에게 퇴장을 요청해 우리 측의 반박이 전달될 기회 자체를 없앴다. 이날 고노 외상은 모두발언을 통해 강한..
고노 다로가 2차세계대전 드립친건 코미디네요 으디서 전범국이 ㅋㅋ 걔들은 자기들이 2차 대전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에들입니다. 진심으로 그리생각하니 함부로 입에 올린거겟죠? ㄷㄷㄷㄷㄷ 걔들은 진심으로 지네 나라가 미개한 아시아를 대표해 대동아공영권을 건설해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 침략에 대항하는데 무지몽매한 한반도와 중국의 천한 것들이 도와주지도 않고 혼자 맞서다가 세계최강의 제국 미국에게 핵이라는 인류가 사용해서는 안되는 무기에 의해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요. 일본은 19일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강제징용 배상판결 관련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에 우리 정부가 답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고 지난 달 우리 측이 제안한 안에 대해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오 쫄리긴 쫄리나부네요 ㅋㅋㅋㅋㅋㅋ 똥줄타나보네 ㅎ 어? 김대중 전대통령 노벨상 탈때 노벨상위원회에 찾아간 자한당 같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이 18일 회담을 가진 뒤 도출한 공동발표문 가운데 "국가경제의 펀더멘털 및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문구의 도출 과정이 험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부품 소재 산업에 대한 당내 논의가 충분치 않았다는 점에서 반대했고, 여당은 추가경정예산안과 해당 산업 지원이 연계됐다는 점에서 황 대표가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라 지적했다. 실제 정부가 이번 추경안에 일본 수출 대응 부품 소재 사업 관련 연구개발 예산을 추가하면서, 추경에 부정적인 한국당에서 이를 의식한 것이란 지적이다. 이와 관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황 대표가) 그걸 빼자고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