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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교육감이 강하게 원해서 저리 된것 같은데... 전북교육감은 학부모들만 뽑은게 아니고 전북도민들 전체가 똑같이 투표해서 뽑은 교육감이니....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평가 첫 순위로 주목받았던 전주 상산고가 0.39점 차이로 결국 지정 취소됐다. 다른 지역과 달리 전라북도교육청이 교육부 권고안보다 높은 통과기준 80점을 고수한 것이 재지정 취소의 빌미가 돼 평가기준에 대한 논란이 확산할 것으로 우려된다. 올해 전국 24곳의 자사고들이 재지정 평가를 받아야 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이번 결과에 대해 학교와 학부모들은 “자사고 폐지를 위한 정치적 결정에서 비롯됐다”며 행정소송 등 법정 싸움을 예고해 자사고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전라북도교육청은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
손혜원 지역구는 마포구인데 목포시장과 도시재생한다고 만난것도 코미디고, 목포시에서 알아서 개발 정보를 제공했다는군요 그리고 정보받은 후에 부동산 매입에 들어감 하필 이정보를 일반인이 정보공개청구했다가 목포시청이 기밀이라고 거부해서 검찰수사에 걸림 목포 개발정보를 왜 연고도 없는 마포구 국회의원이 얻을까? 그것도 관련공무원 아니면 공개불가인 정보를? 대체 어디 지역 국회의원인지 모르겠고, 공직자로서 마인드가 있는지 모르겠음
삶을 그냥 인내라는 단어 하나로 축약해도 될 것 같습니다. 사법시험 9수로 34세에 검사 생활 시작. 저 수험 기간을 버틴 걸로도 대단하죠. 정말 시험이라는 게 수능이든, 9급이든 7급이든 뭐든... 자꾸 실패하고 그러면 사람 미쳐갑니다. 진짜 미쳐가죠. 재수하면 서성한 연고대는 가는 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까 그게 전혀 아니었죠. 오히려 짧은 기간 팍! 하고 끝내는 사람들이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았고. 그 압박감에 늪에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은 사람 미치기 딱 좋죠. 저 인고의 시간을 버티셨네요. 검사 생활도 그 사건으로 마음 고생 정말 엄청 하셨겠네요. 검사 조직의 특성상 그런 상황은 나가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데, 이분은 그걸 버티셨네요. 후배들 밑에서 치욕적일 텐데 그거 끝내 버티면서 결국 기회..
검찰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고발된 무소속 손혜원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그러자 손 의원은 “문무일 검찰의 김성태 의원의 건에 대한 기소여부도 급 궁금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 의원은 18일 “국회 닫혔어도 김성태 의원실은 ‘입장문’ 내느라 열일 중?”이란 제목의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고는 이 같이 적었다. 손 의원이 공유한 해당 기사는 ‘딸 KT 특혜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에 대해 검찰이 소환도 안 하고 벌써 반년이 됐다고 지적하며,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인터뷰 발언을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하 위원장은 지난 13일 MBC라디오 에 출연해 “김 의원을 소환한다고 검찰이 여러 번 이야기해놓고 아직 소환조사를 안 한 것으로 판단 된다”며 “검찰이 너무 정치적..
윤 지검장과 함께 연수원 생활을 한 23기 동기들은 현재 정치계와 법조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검찰 출신인 주광덕(59) 자유한국당 의원과 법관 출신 박범계(56)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른 시기에 법조인 경력을 접고 정계에 뛰어들었다. 주 의원은 1994년 검사 임관해 4년 뒤 법복을 벗었다. 이후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9월부터 다음해 6월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직을 맡았다.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박 의원은 2002년 대전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2002년 12월 참여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인수위원으로 정계 입문해, 청와대 법무비서관과 변호사를 거쳐 19대·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
조응천이 윤석열 설법 후배고 석열이 형이라고 지칭하더군요. 친한편인데 설중앙지검장 임명후 평한게 있더군요 0. 형이 시험이 늦게 되었다. 뭐 그건 자랑은 아니다..ㅋㅋ 1. 그냥 장군감이다. 장군의 기백.나를따르라 스탈. 주윤발같다.(아마 영웅본색의 그 의리있는 형님스탈을 지칭하는듯) 2. 국정원 댓글 선거조작 사건 수사때 죽을 각오로 했고 죽어도 할수없다. 앞으로 고! 했었다고. 3. 삼성 수사도 좌고우면 안했다. 로비많이들어왔는데 대단했다.
이재화 변호사 말로는 윤석열이 박근혜정부에 찍혀 한직으로 쫒겨났을때 정권에 밉보인 사람이라 후배들도 인사 안했다고 하데요 밥도 맨날 혼자먹어서 이재화가 가끔 사줬다고 그래서 "형 그만 하고 옷벗고 나오지?" 라고 말하니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나가냐?" 라고 했다고..
실제로 홍콩 주민들의 반중 감정으로 미뤄보면 현지 주민들 스스로 일반 중국인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어느정도 사실일듯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4차 정상회담과 관련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달 안 성사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점쳤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4일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회담이 가능한가'라는 기자들 물음에 “우리가 공개를 못하고 만나기 힘들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코셔슬리(cautiously·조심스럽게) 옵티미스틱(optimistic·낙관적인)'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대화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도) 사실상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셔슬리 옵티미스틱? 에서 문정인 특보 느낌이 ㅋ 자한당 쓰레기들이 튀어나가 고추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