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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6일 연합뉴스는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윤지오의 후원자들이 후원금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윤지오를 믿던 여론이 돌아선 것은 최근이다. 여러 논란들이 겹치며 윤지오를 향한 신뢰도가 떨어졌고, 결국 소송까지 예고된 상황이다. 앞서 항공사 유니폼을 입고 찍은 윤지오의 인터넷 방송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그가 취한 과감한 포즈가 이목을 끌었다. 윤지오는 작품 의상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연극 진행자 쪽에서 그런 적이 없다고 반박했고, 그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표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났다. 과거에 윤지오가 찍었던 개인 방송 영상들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것도 신뢰도 하락에 한몫하고 있다. 여기에 참가 취소까지 몰고 간 미술 작품 표절 의혹 등 결정적인 거짓말..
우리나라가 반일의 기반위에 세워진 나라냐 반공의 기반위에 세워진 나라냐 반공의 기반위에 세워졌다면 도대체 왜 박근혜는 감옥에 있고 이명박은 감옥에 있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은 반공이나 반일 위에 세워진 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은 3.1운동과 임시정부의 기반 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헌법에 나와있습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강연료 1550만원은 김제동 개인에게 가는 돈이 아닙니다. 행사 전체 예산이라고 확인되었습니다. * 강연료 * 행사장 대관료 * 음향, 조명등 비용 * 사전공연출연료 및 비용 . . . 모두 포함된 예산입니다. 그중 일부를 김제동측이 강연료로 받는데요, 김제동측은 기획사 운영비, 김제동 개인 수익, 매니저 인건비, 코디 인건비, 의상비, 교통비... 등등이 소요되겠죠. 그렇게 보면 이건 완전 헐값에 봉사해주는 수준입니다. 강연 포스터에 전화번호 명시되어 있으니 못믿으시겠거든 전화해보세요. (042-608-6372)
좃선 ㅋㅋㅋ 처형설이 돌았던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살아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CNN은 4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의 가장 큰 신문이 총살됐다고 한 북한 외교관이 구금된 채 살아 있다”고 보도했다. 김혁철 대표는 지난 2월 하노이 정상회담의 실패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혁철 대표가 지난 3월 처형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선교는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으로 1984년부터 문화방송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다가 1995년부터 프리랜서가 됐다. 2004년 한나라당 대변인이 되었고, 경기도 용인시 병에 출마하여 제17·18·19·20대 국회의원에 당선, 2011년 제7대 한국농구연맹 총재에 선출됐다. 2004년 한나라당 대변인이 되면서 정치인으로 전업했으며, 지역구는 경기도 용인시로 제17·18·19·20대 국회의원이다. 2011년 제7대 한국 농구 연맹 총재에 선출되어 농구계에서도 활동했다. 민주통합당은 한선교가 민주당 주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도청했다는 의혹으로 그를 경찰에 고발했고 이에 2011년 12월 3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비공개로 조사받았다고 한다. 2016년 9월 1일, 국회 여야 대치 중 국회경호원 멱살을 ..
배리나 그녀는 국내 어떤 장소던 어린 학생들을 강간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몰래카메라가 존재한다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경찰이 불법 촬영 범죄자를 체포해도 처벌하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같은 발언을 들은 다른 토론 참가자들은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기도. 그야말로 아무런 증거 없는 발언 하나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깎아버린 셈이다. 이게 배리나만의 문젠가?? 저럴 줄 모르고 저걸 지원해준건지?? 국가 경쟁력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홍보 캠페인 열심히 하면 뭐하나 언론에서도 저런 얘기가 나오는거 보면 역풍 조짐이 슬슬 나온다는거
1. 국회의원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광범위함. 지역내 공공기관, 공기업부터 본인 소관의 상임위 기관까지 영향을 끼침. 특히 본인의 상임위 기관에 대한 영향력은 절대적임. 또 본인 지역구에 있는 사기업에게도 영향을 행사 가능. 2. 취업청탁은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가 여야를 막론하고 형성되어 있음. 여쪽에서 한명 걸리면 야쪽에서도 한명 걸리는 식임. 3. 청탁을 받는 기관 입장에서는 절대 갑인 국회의원의 부탁을 거부하기 어려움. 잘해주면 기관에게 얻는 것이 있지만 거부하면 매우 피곤해짐. 4. 국회의원에게 청탁하는 대상은 친인척만 있지 않음. 국회의원마저 매우 곤란한 대상은 지역유지와 표팔이들임. 이들과 관계가 틀어지면 지역내에서 표를 따기 어려워짐. 이들이 부탁하면 국회의원은 어쩔 수 없이..
매국노가 따로없네요. 정치적 이득을 위해선 미국대통령이 관련된 일에도 거침없군요. 강효상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은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요청했다, 나도 그러길 바란다, 반드시 성사시켜라'로 요약된다. 강력한 염원이자 응원으로 들리게끔 말했다. 하지만 정말 그러길 원했다면 기자회견을 해선 안 됐다. 강 의원이 기자회견을 한 때는 아직 방한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시점으로, 한미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청와대는 지난 16일에서야 '트럼프 대통령이 6월 말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고, 구체적인 일정은 계속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이 말한 5월 말 나루히토 일본왕 즉위식이 아니라, 오사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 일정이 잡혔다. 국내 정치와 해외 일정으로 바쁜 정상들의 일정을 감안..
한.미 대통령간의 대화내용은 전세계적으로 특급비밀인데 대사관직원이 그걸 열람할수 있는게 말이되나요.? 국가정보 정보관리가 개판인듯.. 여지껏 국가기밀이 일본쪽으로 얼마나 많이 넘어갔을까 치가 떨리네요... 이새끼 주미 한국대사관 고위직이랍니다 아마 직권으로 비번 풀고 열람하게 돼 있나본데 로그 기록 남아 있으니 금방 들통난 거겠죠 거기까지는 머리가 안 돌아간 모양인데 그게 이명박그네 때 습관처럼 했던 일이라 그런 것 아닌가 싶어요 무방비 상태로 그냥 통화 내용 접근해서 유출한 거겠죠 설사 고위직이어도 배석해서 직접 들었던것도 아니고 비밀정보를 그렇게 쉽게 접근.열람이 가능하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관료들이 문제입니다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및 한미 정상회담 조율 관련 정보를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유출한 외교관 K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공익제보"라는 강 의원의 주장도 정면 반박하면서 "한반도 정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외 공개가 불가한, 기밀로 된 한미정상 간 통화 내용 유출로 확인됐다. '3급 비밀'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것이 누설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 의원이 '알권리와 공익제보'의 성격이라고 하는데, 공익제보라는 것은 조직의 내부 부정 및 비리를 외부에 알리는 것"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강 의원과 K씨 간) 통화 내용은 공익제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