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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즈아
지금 이재명으로 온갖 갈라치기 들어오고 분란일으키고 이쪽진영인사들이나 김어준이 같은 사람들 이참에 맹공을하게 만들고 있는데 지선전에 이재명 때문에 더큰피해생긴다고 사람들이 말한거처럼 되었네요 분명 지금 공작이 난무하는데 이 이재명이란 인간도 분명하게 흠결이많고 욕먹을만한 사람이 맞으니 당연하게 일반인이나 당원들이 깔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먼가 외통수 오지게 걸린느낌이네요
김진표의 이재명 출당이 민주당 지지율을 깍아먹었다로 뇌피셜로 한방을 먹이더니 이제는 하태경과 인터뷰로 몰이를 하고난뒤 이봐라 바른미래당에서 김진표가 당대표 되길 바란다로 마치 수구보수들과 연대라도 할것처럼 프레임을 씌워버리더군요 뉴스공장은 좀더 중립성을 지켜야 할거 같습니다.
1.상당수 정치인과 기자가 싫어하는 정치인 이해찬하면 국민 상대로 한 선거에서는 잘 안졌죠. 조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등 큰 선거 지휘하면서도 대부분 이겼죠. 문제는 본인이 출마한 동료 정치인들 상대로 한 선거에서는 대부분 졌습니다. 예전에 원내대표 선거라던지 말이죠. 간만에 무언가 해보려고 할 때는 안철수가 방해를 해서 물러났었죠. 좀 반골 기질이 있어요. 김대중한테 대든 적도 있고, 노무현한테도 할 말은 꼭 다 했고, 문재인에게도 마찬가지죠. 동료들 청탁을 잘 안들어줍니다. 안이든 밖이든. 소위 말하는 샤바샤바가 안돼요. 룸싸롱이나 일식 집에서 만나서 형 동생하는 그런거 말이죠. 기자 접대도 당연히 잘 안해줍니다. 물론 기자들이라고 모두 기레기는 아니고 이런 이해찬의 강직한 성품을 모든 기자들이 싫어..
앞부분 본인 성추행 의혹 이야기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넘어가는데 뒷부분 전당대회 이야기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당대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를 해야한다, 차기 총선 공천을 관리할 자리다, 앞으로 민주당이 처하게 될 상황 등등 최근에 도는 컷오프 찌라시를 어느쪽에서 뿌린건지 추정도 하고ㅋㅋ 대부분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중간에 최강욱이 '기존 정치인들에게 밀려서 지선때 공천받지 못한 개혁적인 인물' 로 선대인을 예시로 든 것만 빼면; 방송을 잘 아는건지 확실히 정봉주는 재미가 있음.. 강용석이랑 둘이 인터넷방송이나 해보지
이대로 별거없이 지나가게되면 당내에서 가장지지기반이 단단한이해찬이 유력하고 본인은 과거행적을보면 좋게봐도 약간 우편향되었다고 의심받을수있죠. 하지만 이해찬과달리 선제적으로 공격적으로 친문성향사람들대다수가 약간싫어하거나 엄청나게혐오하는 이재명에대해대놓고 공격적으로 들이받아서 침묵하고있는 민주당에서 떡밥으로 수면위로 건져올렸고 어찌되었던 당내경선에서후보들의 의견차이를 볼수있는 상황으로 만들었네요. 결과적으로 이게 김진표한테 개인적으로 득이되면득이되지독이되진 않을듯 다만이게 과연 이해찬이라는 거대한 나무를제끼고 더크게 올라갈수있는 상황이되냐는건 아직 지켜봐야할듯...
이재명 측 논리 해당 상은 기업에게 주는게 아니라 중소기업인에게 주는 상이준석은 2012년 코마를 설립하고 활동 3년이상 요건을 갖춤 반박 2012년 3월 코마 설립 => 2015년 4월 코마트레이드로 상호를 바꿈 => 2015년 8월 27일 코마로 다시 바꿈 => 2015년 8월 28일 코마트레이드라는 이름으로 신규 법인을 설립이준석의 회사는 2개임 코마와 코마트레이드 코마는 2012년 설립이 맞음 허나 코마트레이드는 2015년 설립임코마를 코마트레이드로 바꾸고 8월에 다시 코마로 상호 변경 한 뒤 다음날 바로 코마트레이드를 다시 설립하는 꼼수를 부림즉, 문서에 나온 코마는 3년이상된 회사 하지만 코마트레이드는 아님 따라서 심사대상을 요건을 갖춘 코마만 올렸어야 함중소기업이 아니라 기업인에게 주는 상은..
지선 이후 미권스 운영진은 노골적으로 이재명을 편애하는 듯한 공지를 올리고 이재명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징계협박과 모욕을 줬고 그로인해 수많은 미권스 회원들이 운영진에게 반발했습니다.... 반발이 너무 거세서인지 그 공지는 얼마 못가 지워지고 운영자는 오랜시간 잠수를 탓음... 카페의 대다수가 반이재명인 상태였는데 반발이 없을수가 없는 상황이였음... 사과를 요구했으나 계속 부재중이였고 시간이 지나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후 이재명에 대한 비토글이 수없이 올라오고 몇일 지난 오늘 운영진은 일방적인 공지를 다시 올리고 미권스 운영진과 대화를 요구한 사람들과 정치적중립을 지키라고 성토 한 사람들 그리고 이재명에게 비토하는 사람들을 대거 영구정지시킴... 오늘부터 미권스는 죽었습니다... 첫공지 올리고 누군가 ..
어제 경기남부경찰청장 교체됐는데..인터넷 소문으론 이분이 좀 강골임..거기다 지선후 문프가 지방정부가 깨끗하고..청렴해야 됀다고 민주당에 당부한것도 있고.. 경찰과 정부를 콕집어 얘기한거보믄..위기감 느끼는듯요. 본인 건들면 물귀신 낙지작전치겠다는 건데 문통에게 안통하죠. 거기다 경기남부경찰청장 교체되기전이라면 경기남부경찰에 저말이 통했을수도 있는데 교체된 청장이 강골,수사통 이라는데 통할까요 조폭이 아주 나라를 쥐락펴락하려 했네요 조폭들이 이읍읍을 최고의 자리에 세우려 공작 했을듯
‘나는 제3자’ 라고 주장했던 주진우 기자의 참고인 조사 발언과 정면 배치되는 배우 김부선씨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김부선씨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불륜 증거에 현상금을 내걸었던 이창윤씨는 김부선씨의 육성이 담간 통화 녹취록을 제보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주진우 기자는 이재명 지사와의 사과문 조율 후 불륜 사실을 털어놓은 김부선씨에게 “이재명을 가만 안 두겠다”는 답을 주고 연락이 두절됐던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김부선씨가 지난 2016년 12월 ‘시사인’에 직접 전화를 걸어 편집국장에게 연락이 안 되는 주진우 기자를 성토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김부선씨는 녹취록에서 “내가 허언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은 주진우 기자만 알고 있다”며 “평소 주 기자를 존경하고 아주 긴밀히 지냈던..
노회찬 아니였으면 정의당 진즉에 공중분해됐죠 정의당이 대중의 지지를 받는 유일한 이유가 바로 노회찬의원이 아니였나 싶어요.. 이렇게 갈 수가 있나.. 내 눈의 티끌을 대들보처럼 보는 사람이였다고 그래서 못견뎠다고 위로해 봅니다 돈 받은거 잘못했죠 근데 그게 죽을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깟 몇천만원 주고 노회찬의원의 생명을 살 수 있다면 달라빚을 져서라도 그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가 남긴 유산은 영원히 남아있겠죠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